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플 H/평가 (문단 편집) ==== 입지가 애매해진 레슬러들[* 다만 여기 있는 선수들은 입지가 애매한 건 사실이지만 그게 트리플 H가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 * [[진더 마할]]: 빈스 맥맨 체제에서 메인 타이틀을 차지할 정도로 푸쉬를 받았을 때와 달리 현재는 모습을 보기도 힘든 상황이다. 최근 WWE 월드컵 토너먼트에 참전하긴 했으나, 브론 스트로우먼의 한끼 식사가 되는 등. 입지가 좋지 않다. 여전히 인도시장 공략이라는 것에 집착해서 잔류시키고 있고, NXT에서 잠시 활동하고 다녔으나 여기서 고스란히 드러난 진더 마할의 최악의 경기력으로 인해 진더 마할 자체가 WWE에 더이상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었다. 그래도 인도시장 공략대상이라는 이유 때문에 잔류시키고 있고, 심지어 진더 마할 비중을 높일려고 [[인두스 셰어]]를 진더 마할의 부하로 붙여서 활용시켜 다시 메인으로 올려보내면서 경기력 문제로 더이상 선수로 활용하지 않고 인두스 셰어의 매니저로 돌린다.[* 다만 진더 마할의 능력을 생각해보면 현재 NXT에서 역할을 준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배려가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빈스 체제에서는 한번 푸시를 받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는 완전히 묻혔다가 다시 올라온 것이기 때문.] * [[베일리(프로레슬러)|베일리]]: 빈스 맥맨 체체에서 입지가 상당히 좋았지만, 트리플 H 체제가 들어선 이후 입지가 미묘해졌다. 트리플 H 체제가 들어선 이후 베일리가 그간 수뇌부에 제안하던 데미지 컨트롤 스테이블이 창설되긴 하였으나, 정작 베일리는 비앙카, 베키 린치 등에게 중요한 순간마다 패배하여 위상이 깎여버렸기 때문이다. * [[디 O.C]] - AJ 스타일스가 이끄는 스테이블이지만 진행은 거의 AJ 스타일스 중심으로 가고 있어 같이 다니는 멤버들의 경우 각 개인마다 특별한 대립을 형성하지 못해 어색한 위치에 처했다. * [[굿 브라더스]]: AJ 스타일스와 같이 클럽시절부터 함께한 든든한 동료. AJ 스타일스와 대립하는선수들과 같이 스테이블간의 대립때는 반드시 참여하지만 문제는 뜨는 AJ 스타일스에 비해 이들은 당하는쪽이 많고, 굿 브라더스 마저도 멤버중 1명이라도 부상당하면 팀으로 경기 가지기가 어렵다는 부분이 단점이 되고있다. * [[미아 임]]: 첫 입성당시엔 NXT에서 별탈없이 활동했었으나 메인로스터로 입성하자마자 레트리뷰션 멤버로 활용되면서 그야말로 악몽같은 나날의 연속이었고 레트리뷰션에서 제외된 후로 빈스 맥마흔이 활용하지 않고 방출시켜버리며 별다른 이득도 못봤다. 트리플 H 체제 시작으로 미아 임 역시 트리플 H 라인답게 재영입되어 재입성 후 저지먼트 데이의 리아 리플리를 견제하기 위해 O.C에 들어온 여성멤버로 시작해 디 O.C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고, AJ 스타일스가 캐리언 크로스와 대립할 당시엔 미아 임이 스칼렛과도 대립하며 활용되었으나 그 후로는 경기할 기회를 못잡아 여성디비전에서 자주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 예를들면 TNA/임팩트 레슬링에서 챔피언 경력을 만든 타야 발키리라든가 재입성했지만 또 방출당한 에마처럼 WWE에선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했고, 반면 첼시 그린은 경우는 TNA/임팩트 레슬링에서 만들다가 재입성하며 전과달리 적극적으로 활용해 WWE에서도 챔피언경력을 만들었지만 미아 임은 TNA/임팩트 레슬링에서 챔피언 경력을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WWE에선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한 상황이고, 같은 팀 멤버 남성들의 경우 TNA/임팩트 레슬링 뿐만 아니라 WWE에서도 챔피언 경력을 만들었다는점이 있어 미아 임의 경우도 WWE에서 타이틀 홀더로써의 기록을 만들만한 권한이 있는 선수중 1명이다. * [[니키 크로스]]: 빈스 맥맨 체제에서 니키 A.S.H 기믹 그리고 머니 인 더 뱅크를 통해 챔피언을 차지했던 시기 이후 24/7 챔피언 전선에서 놀 정도로 위상이 추락했으나, 트리플 H 체제가 들어선 이후 니키 크로스 기믹으로 회귀하여 24/7 챔피언을 차지한 뒤, 스스로 폐기하는 모습이라던가, RAW 여성부 워 게임 참여 멤버로 들어서는 모습을 통해 위상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워 게임이 끝난 이후 루머와 달리 새니티 멤버들의 컴백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각본을 받지 못한 채 붕 뜨고 말았다. 트리플 H에 의해 재영입된 에릭 영이 빈스 맥마흔의 회장직 복귀와 함께 출연을 못하고 다니며 프로듀서 직으로만 활동하다가 퇴사해 새니티의 부활은 없게었고, 매일같이 메인이벤트에서 활동하고 다닌다. * [[알바 파이어]] & [[아일라 던]]: WWE와 계약맺기 이전엔 1회성 자버로 출연하다가 매영 클래식을 시작으로 재출연하고 그 후로 NXT UK에서 활동하면서 WWE와 계약맺은 스코틀랜드 출신 여성 레슬러들. NXTUK에서 활동하다가 NXT로 이적하게 되면서 앙숙으로 시작해 태그팀으로 다니며 NXT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드래프트 이후로 론다 로우지 & 셰이나 베이즐러에게 패하며 NXT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잃은 후부터 실종상태 수준으로 활용을 안하고 있다. 트리플 H가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관련진행을 전처럼 RAW & 스맥다운 & NXT를 오가는 진행으로 할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여전히 메인쪽 2브랜드만으로 진행하고 있어 벨트 통합은 오히려 NXT에서도 경력만들기 힘든 몇몇 여성레슬러들에겐 상당히 안좋은 소식이 되면서 알바 파이어 & 아일라 던이 챔피언 자리를 잃은것을 시작으로 또 선수 활용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스맥다운 여성디비전 관련 진행이 거의 대미지 컨트롤, 샬럿, 비앙카, 아스카, 쇼치로만 활용하고 있어 이들도 트리플 H라인 선수였던 만큼 레이시 에반스가 빠진 악역라인에 활용이 필요해졌다. * [[오모스]]: 빈스 맥마흔 취향의 빅맨. 여전히 강력함을 뽐내고는 있지만, 별다른 각본을 받지 못한 채로 지역 자버들 상대로 스쿼시 매치만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크라운 주얼에서 브론 스트로우먼과 대립을 가지긴 했지만, 그 이후에는 역시 별다른 각본을 가지지 못한 상태였고 거의 떡대같은 키만 특징일뿐 큰 효과를 주진 못하고 있다. 오모스때문에 덤으로 매니저로 활동중인 MVP마저도 출연빈도가 떨어지는 악순환이 시작되었다. * [[드류 맥킨타이어]]: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서 로만 레인즈를 상대로 타이틀을 얻는 것에 실패한 이후부터 캐리언 크로스를 상대로 대립하거나, 남성 워게임 선역팀 리더 자리를 셰이머스에게 내주는 등. 위상이 계속 떨어지는 중이다. 루머에 따르면 솔로 시코아와 대립할 것이라고 하며, 당분간 메인 타이틀 전선에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였으나, 싱글도 아니고 셰이머스와 태그팀 전선으로 밀려났다.[* 다만 드류를 메인에서 내려보내 셰이머스와 엮은 건 결과적으로 드류의 위상이 좀 깎였어도 셰이머스와 바이킹 레이더스를 동시에 띄울 수 있게 된 신의 한수가 된다.] 아무리 드류 맥킨타이어를 신경써줘도 여전히 로만 레인즈라는 존재자체는 드류에게 있어서 난관이었고 로만과 경기를 가지면 빈스 체제처럼 패한다. 부상으로 잠시 활동을 못하다가 부상에서 복귀 후 메인쪽 전선에서 다시 활동하지만 남은계약기간동안 제대로 푸쉬받을지의 여부에 따라 향후 행보가 정해진다. * [[타미나]]: [[지미 스누카]]의 딸. 프로레슬러 딸이라는 점이라는 부분과 실력으로 잔류하는 상황이지만 이런것 외에는 별다른 중요성이 많지 않고, 해마다 부상까지 당하는 일이 있어 친척들 덕에 WWE에 잔류하며 급료도둑수준으로 있다. * [[테간 녹스]]: 초창기엔 고질적인 무릎부상에 시달리는 악재가 연이어 졌음에도 트리플 H가 신경을 많이 써줬으나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푸쉬도 제대로 못받은 채 방출되고, 빈스 맥마흔이 물러나면서 트리플 H에 의해 재영입되었다. 에마처럼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한 여성레슬러중 1명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다가 쇼치에 대한 적극적 활용으로 출연빈도가 확 줄어들면서 에마처럼 출연을 자주못하는 위치까지 서게된다. 드래프트를 통해 RAW로 이적하지만 악역전환한 에마처럼 테간 녹스도 악역으로 돌리고, 이와 동시에 여기서도 위상높은 선수들의 활용으로 푸대접을 피할 수 없어 메인이벤트에서 활동하는 수준으로 전락하면서 전보다 활용이 꼬였다. 다시 기회가 주어질 조짐을 보였으나 이마저도 과거 첫 입성때같이 부상이라는 악재로 상황이 쉽지 않아졌다. * [[히트 로우]]: 트리플 H에 의해 재영입된 스테이블이지만 리더인 아이재이아 스캇[* WWE에서 방출 당한 후 AEW와 계약맺었다.]을 제외한 3명이서 복귀했고, 그러나 점점 활용이 애매해져버려 악역전환까지 시켰으나 자버로 전락했다.[* 본래 히트 로우는 아이재이아 스캇 & 아샨티 아도니스는 WWE로 돌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탑 달러 & B-팹의 경우 WWE에서 방출된 후로도 다시 WWE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하며 매번 트리플 H와 연락을 하고 다녔다.] 히트 로우의 경우 계약상 큰 푸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과 인디단체에 출연조건까지 있어 3년계약기간동안 가끔씩 밖에 안나온다. 그러다가 멤버중 [[탑 달러]]가 방출되면서 팀 해체로도 이어져 2명만 잔류한 시점부터 더 앞날이 어두워졌다. 홍일점이자 경기력이 낮은 [[B-팹]]을 다른 방향으로 쓸 계획을 세우는 방향으로 전환하나 이 또한 B-팹의 어필 능력과 상관없이 경기력도 향상시켜야 하는 문제도 있다. * [[자야 리]]: 좋지않은 경기력과 선수들을 부상입히는 실수연발 & 부상을 잘당하는 유리몸이라는 특징을 포함해 중국시장 공략대상이라는 이유로 잔류하고 있다. NXT시절을 포함해 메인로스터로 가서도 활용 자체도 경기력 좋은 선수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시장공략 대상이라면 경기력이 좋아야하는게 기정사실이지만 이것과 반대로 시장관련 문제로 잔류시켜도 경기력이 멈춘채 전혀 발전하지 않아 상대선수들이 자야 리의 나쁜 경기력 탓에 억지로 땜빵해주느라 봐주는 일이 많아 자야 리의 경기는 지루한 경기들만 나오고 있다. * [[배런 코빈]]: 비호감 악역 자체를 맡으면서도 빈스 체제 당시에 꾸준히 신경쓰며 밀어준 선수. 그러나 거듭되는 변화에도 한계점이 드러나면서 트리플 H체제 때부터 이 문제를 인식하면서 더이상 띄울 대상으로 쓰지않고 자버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트리플 H가 신경을 써주지 않은 것은 아니며, JBL을 코빈에게 붙여주는 등. 코빈을 살려보려고 했지만, 실패한 것이다. 배런 코빈의 활용이 낮아진 덕분에 빈스 체제때 찬밥신세였던 몇몇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활옹되고 있다. 트리플 H가 다시한번 코빈에게 기회를 주면서부터 빈스가 주여했던 과거 기믹을 전부 없애며 코빈은 예전 전성기시절 기믹으로 복귀한다. 그러나 코빈을 아무리 활용해도 코빈의 필요성은 여전히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변화를 줘도 그대로라 소용없었고, 코빈이 다른 선수들의 출연빈도까지 뺏어가고 있다. * [[로스 로사리오즈]]: 히트 로우와 함께 대우가 안좋다. 구체적으로는 빈스 체제 시절부터 제대로 둘을 활용하지 않은게 원인이 되어 자버로 전락했고, 트리플 H 체제에 와서도 가망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둘 역시도 수련생 시절 활동했던 NXT로 잠시 내려보내 잠시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전환시키며 모습까지 약간 전에 비해 코믹한 부분을 완전 싹 없앴지만, 일시적인 활동으로 푸쉬를 크게 받을 수 있을지의 여부에 따라 행보가 정해진다. 엔젤 가르자는 타이틀 경력은 있지만 움베르토의 경우는 아직 타이틀 기록하나 만들지 못한 상황으로, 현재 이들은 과거 방출된 콜론 브라더스의 후임수준으로 뜰듯말뜻한 위치에 있다. * [[바이킹 레이더스]]: 사실 이들을 망친건 트리플 H가 아니지만 빈스 맥마흔의 만행으로 인해 트리플 H 체제 이후로도 입지가 애매해진 위치다. 인디에서 '''워 머신'''으로 명성을 떨친 스테이블답게 WWE에 입성하면서 콜업된 [[AOP]]를 대신할 강팀으로 자리잡고 활동하다가 빈스 맥마흔에 의해 메인으로 갑작스럽게 콜업되면서 위협적인 이미지에 비해 해가갈수록 다른팀둘[* 특히 빈스 맥마흔이 끔찍히 아끼는 [[뉴 데이]] & [[우소즈]]때문에도 못뜨고 있다.]의 먹이고 전락해 뜨기가 힘들정도로 어중간하게 쓰이고 있고 태그팀 트리플 크라운 후보 목록에 있는 팀에도 해당되나 계속해서 못뜨고 있고 때때로 멤버 중 1명의 부상으로 활동에도 변수가 생기고 있다. * [[오디세이 존스]]: NXT에서 활동하다가 드래프트를 통해 메인로스터로 콜업되었으나 콜업된 후부터 드래프트 된 선수들 중 현재까지도 활용대상에서 쓰이지 않아 출연조차 못하고 있다. 메인로스터에 입성 한 후부터 가장 대우가 나쁜쪽에 속해 메인이벤트에서 조차 경기를못가지고 있다. * [[아폴로 크루즈]]: 메인에 입성하면서 여러모로 슬럼프에 빠진 과정을 겪었고, 2번째 기회를 주기위해 NXT로 내려보내서 활동해 다시 호평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드래프트를 통해 다시 메인로스터로 올라갔지만 NXT보다 더 방대해져버린 메인로스터에서 활용은 전보다 더 애매해져 버려 메인이벤트에서 활약하는 수준으로 전략해버렸다. * [[세드릭 알렉산더]]: WWE에선 일단 챔피언경력도 만들긴 했지만 이쪽도 얼마나 잔류할 수 있을지 모르는 선수에 속한다. 허트 비즈니스 시절부터 팀으로 같이 다닌 셸턴 벤자민의 방출 이전부터 토자와 아키라 못지않게 메인이벤트 전용 자버로도 활용하고 있고, 세드릭 알렉산더 또한 빈스 맥마흔이 있던시절부터 활용이 꼬여 현재도 수습하기 힘들정도로 못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